※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오늘의책 ‘피드’

{앵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본질은 무엇일까요?

디지털 시대 종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았습니다.

닉 클라크 윈도의 ‘피드’,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

인간의 뇌가 인터넷과 직접 연결되는 세상!

사람들은 뇌에 들어있는 손톱만 한
‘피드’를 통해서 대화하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피드에 저장된 데이터가
곧 그 사람의 정체성인 셈이죠.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피드가 꺼지고
정체 모를 존재가 뇌에 침투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하나둘씩 납치되고
살인 사건마저 잇따릅니다.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데요.

이 책은 디지털 시대가 끝난 이후의
미래를 구체적인 상상력으로 그려냅니다.

피드가 꺼진 후, 기억과 지식을 잃은 사람들이 말하는 법부터 배우는
장면은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데요.

환경파괴와 인류의 지속 가능성 같은
문제 의식도 녹여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