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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소아 폐렴)

조회수1.01K의견0

(앵커)
폐렴은 소아 사망률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가장 흔한 감염 질환입니다.

두통이 생기고 열이 오르는 점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호흡이 거칠고 갈비뼈 사이로 가슴이 들어가는 증상이 있다면 소아 폐렴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관련 정보, 건강365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폐는 몸에서 필요한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이 폐 조직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폐렴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이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소아 폐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에 감염돼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아나 소아에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폐렴은 직접접촉, 기침 시 분비물에 묻어나오는 균, 공기 등을 통해 옮겨지게 되는데요. 평소에는 잠복해 있다가 몸이 약해지면 발병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저항력이 약해졌거나 담배연기 등 비위생적인 환경과 전염병이 유행할 때 자주 발생하는데요.

폐렴은 소아 사망률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가장 흔한 감염 질환으로, 심한 경우 기관지 확장증*늑막염*농흉* 패혈증*호흡부전 등의 합병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신생아기 이후의 소아에서는 바이러스성 폐렴이 가장 흔하지만 세균성 폐렴도 발생합니다.

학동기 소아 역시 바이러스성 폐렴과 마이코플라즈매에 의한 폐렴이 빈번한데요. 대개 폐렴은 치료가 잘 되고 합병증도 적은 편입니다.

폐렴에 걸리면 가래와 기침이 나타나고 이내 호흡이 어려워집니다.

이를 방치하면 가슴 통증이 생기고 고열이 지속되는데요.

몸이 떨리고 두통이 생기고 열이 오르는 점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기침 고열이 지속되어 호흡 수가 증가하고 거친 호흡음, 숨찰 때, 가슴 오목뼈 아래나 갈비뼈 사이로 가슴이 들어가는 증상이 있다면 폐렴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영아나 어린 소아에서는 청색증이나 코 벌렁거림, 흉부 함몰 등 호흡곤란 소견이 잘 관찰되는데요.

엑스레이 촬영으로 병변 범위와 변화를 알 수 있고 혈액과 분비물 검사 등을 통해 원인균을 규명할 수 있습니다.

소아 폐렴 예방을 위해서는 환절기 호흡기 감염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 콧물이나 기침 등을 통해 폐렴 원인균이 전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을 할 때는 입을 가리는 등 호흡기 에티켓을 지켜야 합니다.

바이러스성 폐렴의 경우 안정을 취한 뒤 수액 요법, 산소요법 등을 실시합니다.

만약 2차적으로 세균에 감염됐다면 항생제를 투여해야 하는데요.

세균성 폐렴 역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며 원인 균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사용하는 항생제의 종류와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소아 폐렴은 환자의 나이와 면역상태, 지역사회에서의 유행 양상 등을 고려해 경험적 치료를 하는데요.

호흡곤란이 오거나 산소공급이 필요한 경우, 탈수나 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 등에는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소아 폐렴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인플루엔자*폐 구균*뇌수막염 등의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예방주사로 모든 폐렴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폐렴은 여러 균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한 가지 예방주사로 예방하는 것은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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