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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초정 광역도로,2단계 구간이라도 하라!

{앵커:

부산김해를 잇는
화명~초정 광역도로가
반쪽자리 도로에 그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도로연결 램프 구간 공사비 분담을 놓고 부산시와 김해시가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인데,본선 만이라도 연결해 달라는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동화명대교 김해쪽 구간에
도로가 끊겨 있습니다.

{CG:}
김해 초정~부산 화명 광역도로는
전체 구간 가운데 현재 1단계인
안막 IC 구간까지 완료했지만
2단계 구간은 시작도 못했습니다.

반면 부산쪽은 지난해
산성터널 개통으로 전 연결도로가
완공되면서,산성터널 통행량의 경우
개통 6개월만에 4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예산 부족때문인데
2단계 사업을 맡은 김해시가
지금까지 확보한 예산은 전체 사업비의 3분의 1인 449억원입니다.

{CG:}
연결램프를 사업에서 빼주면
본선도로를 만들겠다는 김해시와,
본선만이라도 먼저 지으라는
부산시가 대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StandUp}
{윤혜림}
이런 가운데 김해시와 부산시가 램프구간 공사비를 두고 줄다리기를 하기 보다는 2단계 본선 구간만이라도 먼저 공사를 해 달라는 요구가 높습니다.

이용객들의 불편은 말할 것도 없고
김해 미개통 구간 주민들이
상습적인 교통정체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준식 김해 대동면 안막3구 이장/”연결도로가 완결 안됨으로 인해서 그 차들이 안막 3구(대동면) 마을 상가, 골목 골목에 줄을 서서…출퇴근 시간에 너무 혼잡합니다.”}

주민들은 안되면 실력행사까지 나선다는 계획이어서 화명~초정 광역도로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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