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르노삼성차 대표 광폭행보..변수되나?

{앵커:노사분규 장기화로 진통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차의 도미닉 시뇨라 사장의 최근 행보가 눈에 띄게 커졌습니다.

여기에다 노조의 파업동력도 다소
약화되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이
부산상공회의소를 찾았습니다.

장기화된 노사갈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와 협력업체의 불안감 해소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섭니다.

시뇨라 사장은 미래물량 확보를 통해
부산공장 정상화와 지역 고용 창출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싱크:}
{도미닉 시뇨라/르노삼성차 사장/”저희는 앞으로도 많은 투자를 이어갈 것입니다. 한국 내수시장은 르노닛산그룹에게 아주 중요한 시장입니다.”

{싱크:}
{허용도/부산상공회의소 회장/”부산의 자동차라고 시민들이 생각하고 있으니까 좀 신경을 많이 써서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시뇨라 사장은 지난 16일 오거돈
부산시장을 찾아 한국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시뇨라 사장의 광폭 행보는 노사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우호적인 여론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5일만에 협상을
재개했지만 성과를 내진 못했습니다.

다만 최근 노조원들의 파업참가율이 5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협상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24)은 부산시와 경남도가 함께 양 지역 르노삼성차 협력업체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대책을 모색하는 상생 간담회를 갖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