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 10ha가 소실된 거창 산불이 쓰레기를 소각하다 발생한 실화로 드러났습니다.
거창경찰서는 가정집에서 나오는 생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을 낸 혐의로 46살 진모 씨를 붙잡아 거창군청에 인계했습니다.
진 씨는 어제 낮 12시 반쯤 거창군 위천면의 축사 옆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뒷 산에 옮겨붙어 임야 10ha를 태운 혐의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242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383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KNN SNS
Added by 김 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