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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하려 한 30대에 실형

부산지법 형사5부는 우울증에 빠져
아내를 둔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1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2016년 아내와 결혼한 A씨는 2018년 9월부터
우울증으로 자살 충동등을 겪어오다 지난해 11월
아내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비명을 듣고 달려온 이웃에게 붙잡혔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지만
범행이 미수에 그쳤으며 사건이후 이혼한 아내가
처벌을 원치않는 점 등을 감안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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