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더위가 시작되는 5월부터 여름철 감염병 비상방역에 돌입합니다.
경남도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수인성 질환이나 식품 매개 감염병의 증가를 막기 위해 21개 기동방역반 235명이 매주 1차례 이상 취약지역을 방역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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