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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4/29, 유방암 치료 아는 만큼 보인다)

{리포트}

여성이 많이 걸리는 암 1위가 최근 갑상선암에서 유방암으로 바뀌었죠.

오늘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피하기 힘든 공포, 유방암 치료법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유방에서 암 덩어리가 발견돼 최근 수술을 받은 환잡니다.

다행히 조기에 발견돼 예후가 좋았는데요.

가슴이 크다고 유방암에 걸리진 않죠.

가족력,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비만, 서구화된 식습관이 유방암의 원인인데요.

유방암 치료는 천천히 해도 된다고 생각해 수술을 미뤘다간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순한] 암인 [0기 암]부터 정도가 [심한 4기] 암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견됩니다. [순한 암]이라는 [오해]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치료의 근간은 수술]입니다. [유방]에 퍼져 있는 [암 조직]을 얼마나 [완벽하게 도려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수술과 함께 [항암, 방사선, 항호르몬, 표적 치료] 등을 적절하게 [병행]해야 합니다.}

{CG:}
암에 걸리면 죽음을 각오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젠 달라졌죠.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은 92.7%! 5대 암 가운데 가장 높은데요.

유방암 치료도 진화해 무조건 가슴 전부를 잘라내진 않습니다.

{[유방암] 환자는 [여성성]의 [상징]인 유방을 잃는다는 [상실감]에 [우울증]을 겪기도 합니다. 그러나 [조기 유방암]의 경우는 암 덩어리를 포함해 주변 [조직 일부만 제거]하고 유방을 남기는 [유방보존수술]이 가능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60~70%] 환자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단, [암]에 크기가 [크거나 여러 곳]에 있는 경우는 [유방 전절제]가 필요합니다.}

{CG:}
2017년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1만 3천여 명에 이릅니다.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40대가 가장 많고, 50대와 60대가 뒤를 이었는데요.

폐경 전후의 중년 여성에게 유방암 정기검진이 꼭 필요한 이윱니다.

{유방암 검진은 [30세부터 매월 자가검진]이 필요하고요. [40세부터는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를 [함께]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력] 등 유방암 [고위험군]은 [30세부터] 유방 [전문의와 상담]하고 유방암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폐경 후 비만]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유방암 발생]과 [재발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수진}

유방암으로 가슴을 잃은 여성들은 상실감에 우울증까지 겪게 되죠.

이때는 뱃살이나 등 근육 같은 자가조직이나 보형물을 통해 원래 가슴과 유사한 모양으로 복원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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