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지역 교육의 역할을 강조하는 2030 교육포럼이 오늘(2) 경남 테크노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지역은 국가의 근간, 지역교육이 미래의 희망을 주제로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와 경남도, 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포럼에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김경수 도지사, 박종훈 교육감 등이 참석해 미래 교육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222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92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KNN SNS
Added by 박 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