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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은 적금통장으로

{앵커:어린이날 색다른 선물로
아이 이름의 적금 통장 하나
만들어주는 것 어떨까요?

특히 아동수당 지급 확대 등을 겨냥한
금리가 높은 금융상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지난달부터 부모의 소득이나 재산에
상관없이 만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씩의 아동수당이 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 아동수당을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통장으로
이체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금리 시대, 이 아동수당을
잘 활용하면 일반 예적금보다
2배 이상의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금융권은 아동수당을 연계한
예적금을 앞다퉈 내놓고 있습니다.

아동수당 이체계좌로 등록하면
우대금리 혜택을 주는 상품들입니다.

“시중은행은 연 3~4%대 금리를
보장하는 상품이 많고,
상호금융권에선 최대 6% 고금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백철수/부산성의신협 상무/”(고객들이) 대단히 좋아하십니다. (상품) 발매 초기에는 줄을 막 서시고 이렇게 하신 분도 계십니다.”}

현금을 지원받는 금융바우처 연계
상품도 인기입니다.

영유아 명의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뒤 출생축하 바우처를
신청하면 2만원을 지원받는 이벤트도
부산에선 시작됐습니다.

초등학생이나 청소년 용돈통장으로
알맞은 예적금도 챙겨볼만 합니다.

{인터뷰:}
{이태주/부산은행 마케팅부 차장/”어린이와 청소년 고객에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에 대한 이해를 심어주기 위해 미성년 고객 특화 신상품들을 출시했습니다.”}

미래고객 확보경쟁에 나선 금융권이
내놓는 알짜 혜택을 챙기는
금융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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