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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치유 조례 첫 제정

조회수702의견0

{앵커:
혹시 오늘 외롭다라는 감정을 느낀
분들 안 계신지요.

이 외로움이나 고독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질병이 될수도 있는 하나의 고통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부산시의회가
외로움을 치유하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합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언제부터인가 익숙해진 용어
고독사.

주변과 격리된채 홀로 지내다
쓸쓸하게 숨지는 이들은
계속 늘어납니다.

외로움은 실제로 병이 될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우진/부산시립정신병원 진료부장/1차적으로는 우울하고 불안의 원인이 될수 있고, 2차적으로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시작하는 술이나 게임 같은 2차적 중독 문제의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외로움이나 고독을
치유하기 위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합니다.

박민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산시민 외로움 치유와 행복증진을
위한 조례’는 외로움 지표를 개발하고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0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박민성/부산시의원/외로움으로 발생하는 자살, 고독사, 묻지마 범죄등이 점점 심각해지면서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예방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조례를 만들게 됐습니다.}

{CG:}
해당 조례안은 외로움을 “물리적으로 단절되거나 스스로의 의사와 상관없이 사회적 관계 속에서 느끼는 고독한 감정이나 이로 인한 고통”이라고 규정합니다.

부산시는 해당 조례 제정에 맞춰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StandUp}
{길재섭}
:조례가 제정된다고 곧바로 많은 이들의 외로움이 줄어들거나 사라지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외로움이라는 감정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는 효과는 충분히 거둘 전망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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