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과 의료관광협의회, 부산진구청이 협약을 맺고 지역 의료 산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부산진구청은 의료관광계를 신설해 행정 지원에 나서고 부산은행은 의사직 전문대출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4억원으로 늘리는 한편 금리도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세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창출된 수익을 지역에 다시 환원할 계획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053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708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정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