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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성수기…바다레저 사고 조심 또 조심

{앵커:
바다수온이 올라오고 여건이 좋아지면서 낚시와 요트, 바다수영 같은
해양레저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각종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정기형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 암남공원 주변 갯바위입니다.

세 사람이 구조장비에
간신히 매달려 있습니다.

바다수영을 하다 체력이
바닥 나 버린 것입니다.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세일링보트 한 대가
해경구조정에 묶여 끌려옵니다.

기관고장으로 30분 넘게
표류하다 구조됐습니다.

낚시를 하던 50대가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있었는데
부이를 잡고 버티다 순찰중이던
해경에 발견됐습니다.

최근 바다 레저활동
사고와 구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StandUp}
{정기형}
날이 풀리고 바다 사정이 좋아지는
5월 이후부터가 바다 레저의
성수기입니다.

때문에 관련 사고와 구조도
이 시기에 집중됩니다.

{CG:}
부산해역에서만 해마다 수십건의
해양레저기구 사고가 나는데
4월과 5월에 늘어나기 시작해
10월까지 끊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배와 장비의 사전점검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김춘대/부산해경 수상레저계장/레저활동을 할 때는 계획을 세워서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특별히 기상은 좋은지 내가 가고자 하는 해역에 수심은 충분한지 양식장 등 장애물은 없는지…}

어플리케이션 ‘해로드’ 등을 이용해
바다 사정을 정확히 확인하고
늘 사고에 대비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도 필요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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