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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장품업체,백화점 첫 입점…수출길도 열려

{앵커:부산지역 화장품업체들이
처음으로 대형 백화점 입점에
성공했습니다.

벌써부터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수출길도 훨씬 넓어질
전망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젊은층과 관광객을 겨냥한 트렌디한 화장품점이 몰린 백화점 코너입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중저가 브랜드의 각축장인 이곳에,’비 뷰티 숍’이란
낯선 매장이 등장했습니다.

부산화장품기업협회 소속 14개 화장품 브랜드로 구성된 편집매장입니다.

지역 업체가 대형 백화점에 정상 매장으로 입점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탈모예방 특허기술을 보유한 업체부터,병원 전문 화장품과 어린이용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갖췄습니다.

기초화장품 위주이긴 하지만,벌써부터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곽중은/00백화점 선임 바이어/”기존 운영중인 화장품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품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높게만 보이던 백화점 문턱을 넘으면서,해외 수출길도 훨씬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부 제품은 이미 중국과 동남아 유명 유통매장과 계약을 맺고 납품이 진행중입니다.

{인터뷰:}
{문외숙/부산화장품기업협회 회장/”‘비 뷰티 숍’ 백화점 입점을 통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에 있어 유통방면에 도움이 되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부산화장품기업협회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나머지 매장으로 ‘비 뷰티 숍’ 입점을 확대하고,홍콩 등 해외 매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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