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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이라며 산업폐기물 불법방치

조회수567의견0

{앵커:
부산의 한 부둣가에 산업폐기물이
6개월 째 불법 방치되어 있습니다.

침출수가 바다로 흘러들며 장마철이
오는 앞으로가 더 걱정인데 업체 측은
수출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둣가 바로 옆에 위치한
부산의 한 공장지대.

1천5백여 평 부지에 흰 자루들이
2층 높이까지 쌓여있습니다.

{StandUp}
{강소라}
“2천톤 상당의 산업폐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6개월 이상 방치되면서 곳곳에서 쓰레기가 터져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산업폐기물 뿐만 아니라 일반 쓰레기도 섞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업체가 수출을 하겠다며
땅을 빌려 폐합성수지 등 사업장
폐기물을 불법으로 쌓아둔 겁니다.

바닥엔 침출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간
흔적이 역력한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인터뷰:}
{주민”바다가 옆에 있어서 비올 때 흘러들어가는 걸 목격했습니다. 달이 계속 더워지는데 악취도 생기고 벌레도 생기고…”}

{인터뷰:}
{주민”그때(태풍 때) 건물 초입까지 물에 잠기고 물에 휩쓸리며 (바지선이) 파손돼기도 했었거든요. 태풍 전에 어떻게 조치를 취하면 좋겠습니다.”}

구청 측이 지난 3월 과태료와 폐기물
수거 명령을 내렸지만 업체 측은
꿈쩍도 않고 있습니다.

{CG:}
과태료 3백만 원과 임대료를 내고
쓰레기를 쌓아두는 비용이
소각해 폐기하는 비용보다
훨씬 싼 상황입니다.

업체 측은 방치한 것이 아니며
이달 안에 수출할 계획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전화:}
{A 업체 관계자”수출하면 별 문제없는 것들인데 (구청 등에서) 못나가게 자꾸 제지를 하네요. 다음 대체 장소에 가서 압축 등 컨테이너 작업을 해서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구청 측은 업체가 임시보관장 허가
등도 받지 않았다며 향후 경찰에
고발한다는 입장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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