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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철쭉 활짝, 상춘객 유혹

{앵커: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인
황매산 정상 부근에 철쭉이 활짝 폈다고 합니다.

평일 낮시간인데도
많은 상춘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

그 절경이 어찌나 뛰어난지
영남의 금강산이라고도 불리는
황매산을 이태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경남 산청과 합천을 연결하는 황매산입니다.

해발 900미터 산정상 부근이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어갑니다.

하늘과 맞닿은 철쭉의 향연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상춘객들은 꽃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저마다 분홍빛 철쭉을 배경으로 추억쌓기에 한창입니다.

{인터뷰:}
{오계숙 김경희 김미자 정옥녀/부산 동래구/”너무 너무 좋습니다. 기분이 좋고 이 기분을 모아서 집에 가서도 열심히 살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황매산 철쭉 군락지는 무려 100ha,
축구장 140개 크기입니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StandUp}
{이태훈}
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산 정상 부근에서는 철쭉 군락지는 물론이고 산 아래 아름다운 비경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황매산은 바위와 소나무, 철쭉이 어우러져 절경이 뛰어난데 일명 영남의 금강산으로도 불립니다.

{인터뷰:}
{서연숙 전정희/진주 평거동/”올해가 제일 꽃도 예쁘고 아주 만개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시기를 너무 잘맞춰서 와서 너무 좋아요.”}

지난 2012년에는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할 5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보이는 황매산 철쭉의 향연은 이달 중순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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