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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국내 발전사 최초 미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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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발전산업은 경제발전의 초석이 되는 국가 기간산업이어서 많은 상징성을 갖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전력공기업 최초로 미국 본토에 발전소를 짓습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964년 부산 감천에
부산화력발전소가 건설됐습니다.

미국 자본으로
미국 회사가 지었습니다.

부산화력발전소 준공 이후 우리나라도
무제한 송전시대가 열렸습니다.

경제발전의 디딤돌이 놓인 겁니다.

“건설 당시 무연탄을 연료로 사용하던
이 부산화력발전소는 2000년대 LNG 복합화력발전소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우리 경제가 발전하면서 이제는
우리 자본과 기술로 오히려 미국에다
이 화력발전소를 지어 운영하는
시대를 맞게 됐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북동부 미시건주에 1GW급 발전소를 짓습니다.

총 사업비 10억5천만 달러 규모로
절반 가량의 PF자금을 제외하면
남부발전이 최대주주입니다.

35년간 운영되는 사업으로 매년
5억 달러의 매출이 예상됩니다.

발전공기업 가운데 미국과 같은 선진시장 진출은 남부발전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강지훈/한국남부발전 해외개발실 부장/”(세계 최대인 미국시장 진출은) 그만큼 저희들이 경쟁력이 있고 앞으로도 큰 시장에서 더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국내 발전사의 해외진출은
국산 기자재 수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커 상징성 못지 않은 실리도 챙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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