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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편두통 “진통제 대신 치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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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두통 인식 조사 결과입니다.

54%가 두통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응답했고, 25.5%는 두통을 질환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이런 잘못된 판단이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두통은 현대인의 고질병이죠.

두통을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면 불면증부터 우울증까지 생길 수 있는데요.

특히 편두통은 WHO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10대 질환 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대표적인 두통입니다.

{나주영 신경과 전문의(부산성모병원 과장, ANZHS Headache Master School 수료 (국제두통학회))}
머리 [한쪽 편]이 아픈 것이 [특징적]으로 느껴져서 명칭을 [편두통]으로 명명하기는 했지만 많은 환자들은 [머리 전체]가 아프거나 아플 때마다 [부위가 옮겨]다니고 심지어는 [뒷머리만 아프기도] 합니다. 편두통 증상에서 중요한 것은 두통이 있을 때 [식욕 부진]이나 메스꺼운 [구토] 등의 일반 증상이 동반되고 때로는 [편마비]나 [구음장애(말 어눌함)] 등의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욱신거리고 지끈거리는 편두통으로 병원을 환자는 얼마나 될까?

심평원에 따르면 2014년 49만7천 명이던 편두통 환자는 2018년 54만5천 명으로 훌쩍 늘어났는데요.

10명 가운데 7명이 여성이었습니다.

{[여성] 편두통 환자의 [60~70%] 이상이 [월경과 관련]된 편두통을 경험합니다. 월경과 관련된 편두통은 [월경 시작 하루 전]부터 [월경 시작 후 4일 동안]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이는 [여성 호르몬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월경시기 편두통이 [월경 전 불쾌장애]의 일부로 생각하고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지만 둘다 [독립된 질환]이기 때문에 [각각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 년에 2~3번 정도 편두통이 생긴다면 크게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 달에 3~4번 편두통이 나타난다면 치료가 필요한데요.

습관적으로 먹은 진통제 한 알이 만성적인 두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나주영 신경과 전문의(부산성모병원 과장, ANZHS Headache Master School 수료 (국제두통학회))}
전형적인 편두통의 경우 [일반 진통제]로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반 진통제는 [장기간] 사용 때문에 [위장출혈]이나 [간장질환]을 초래할 수 있고, 특히 [한 달]에 [8일 이상]의 장기간 사용 시에는 약에 의해 두통이 더 심해지는 [약물 과용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 두통약이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편두통 특이치료제]를 복용할 수 있는데, 이때는 [유의할 점]이 많기 때문에 [두통 전문의 진료] 후 처방 받는 것이 좋습니다.}

편두통은 어른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편두통을 겪으면 학교나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는데요.

자녀에게 없던 두통이 주 2회 이상 나타나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죠.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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