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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하던 전동 킥보드에서 불

{앵커:
전동 킥보드 이용이 늘면서 관련
사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아파트 내에서
배터리 충전을 하던 킥보드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카맣게 타버린 부산의 한 아파트
안에서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이 불로 9살 A 군 등 주민 8명이
연기를 마시고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배터리 충전을 하던 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StandUp}
{강소라}
“작은 방에서 충전 중이던 킥보드에서
시작된 불은 집안 내부를 다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1년 전 배터리 교체 뒤
사용하지 않던 킥보드를 2시간 정도
충전하다 벌어진 일입니다.

{인터뷰:}
{이민호/영도경찰서 형사3팀장”냄새가 나서 확인해보니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나서 코드를 뽑고 2~3분 뒤에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났다고 합니다.)”}

지난해 8월에는 한 대학 복도에서
충전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나
학생 2백여 명이 대피하는 등
관련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G:}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는 지난 4년
5백여 건으로 불량 등 제품상태 관련 사고가 절반이상이었고 배터리 불량에 의한 화재도 4%가 넘었습니다.

배터리 자체가 불량인 경우도 있지만 전용 충전기를 쓰지 않아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화:}
{오상아/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KC마크와 인증번호를 확인하셔야 하고요, 판매자의 AS 정책을 확인하고 제품 결함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가입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배터리가 부푸는 등 변형되면
화재로 이어지기 쉬워 충전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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