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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아닌 웅상, 공공서비스 소외지역

조회수1.92K의견0

{앵커:

경남에서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 바로 양산입니다.

그 중에서도 양산 웅상지역은
왠만한 서부경남 군단위 지역보다
인구가 많지만 공공기반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과 직결한 소방서와 파출소 건립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베란다
난간으로 주민이 필사의 탈출을
시도합니다.

이 화재로 주민 1백여명이
대피하고 13명이 다쳤습니다.

{StandUp}
{윤혜림}
고층 아파트가 많은 웅상지역이지만
이 곳 웅상119안전센터에는
50미터 이상되는 고가사다리는 없어
고층 화재 진압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입니다.

웅상지역에는
현재 119안전센터 두곳, 소방인력 42명이 전부인데 인구가 비슷한 밀양과 비교했을 때 4분의 1 수준입니다.

{인터뷰:}
{박극수 웅상 전담소방서 추진위원회 회장/”양산에서 오면 20분 이상이 소요되는데 정말 골든타임을 놓치기가 쉽상입니다. 골든타임을 놓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소방서가 빨리 건립되어야합니다.”}

양산의 동부쪽에 위치한
웅상지역은 예전 웅상읍이었다가
지금은 모두 4개 동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인구 10만명에 대단지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까지 합치면 15만명도 훌쩍
넘어서게 됩니다.

민관이 합동으로 소방서 추진위원회까지 건립하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김일권 양산시장/”부지는 양산시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그 이외의 재정경비도 필요한 사항은 지원하겠습니다만 경남도나 소방본부가 우리의 이 의지를 알고 적극 먼저 나서 주셔야합니다.”}

여기에 올해 웅산지역 내
평산파출소 건립을 확정했지만
여전히 경찰관 1명당 담당인구가 1천4백여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3배가 넘습니다.

양산이지만 양산 외곽 소외된 웅상지역민들은 성장을 따르지 못한
공공서비스 부족에
불편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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