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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생활권 신도시, 관심 집중

조회수6.05K의견0

{앵커: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는
뛰어난 입지여건으로 이른바 제 2의
부산 센텀으로 주목받는 곳입니다.

오늘(10) 처음으로 신도시에 들어설
한 아파트 견본주택이 문을 열었는데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견본주택 앞에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사송신도시 개발 12년만의
첫 분양이자 양산에서는 드문
1군 건설사 아파트라, 사람들이 잔뜩
몰렸습니다.

{인터뷰:}
{정은호/경남 양산시 증산신도시 “일단 (인테리어가) 밝게 잘 돼있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기호에 맞게 드레스룸이 알차게 잘 꾸며져있는 것 같고요, 세탁실 같은 것도 위에 (빨래봉도 있고) 잘 돼 있는 것 같고요.”}

서울 여의도 크기의 사송신도시는
오는 2021년까지
1만 4천여 세대, 3만 6천여명을
수용하는 중급 신도시로 조성됩니다.

10여년 전 최초 개발계획 수립 이후 이름이 3번이나 바뀌며 표류하다
마침내 지난해 첫 삽을 떴습니다.

현재 부산*경남에 미분양 아파트가
넘쳐나지만, 사송신도시는 사정이 좀 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산은 아파트 값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다, 입지 여건도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오는 2021년이면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이 사송신도시까지 연결돼
지하철 2정거장이면 부산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조응제/분양대행사 팀장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지리적으로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산 금정구 분들이 새 아파트에 대한 이주 희망으로 많이들 바라보고 계십니다.”}

부산 생활권이 되는건데, 양산시는
인구 유입과 세수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이수/경남 양산시 도시계획과 “오는 2030년 (양산시) 계획인구 50만의 동부경남 핵심도시로 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보 지식 관련 기업들과
유통 관련 시설들도 유치 예정이어서
제 2의 부산 센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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