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주 주말을 맞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지역 축제와 명소에는 나들객들로 붐볐습니다.
경남 하동군 녹차축제와 창원시에서 열린 수박축제 등에는 주말을 즐기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내일(11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의 사찰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내일도 부산 낮 최고기온 24도,경남 밀양과 합천은 29도까지 오르는 등 맑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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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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