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신속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들에게 정책자금 150억원을 추가 융자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일반 정책자금 100억원은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에게 오는 20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합니다.
50억원은 창업 특별자금으로 창업교육 수료증을 받은 창업 5년 이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1억원까지 2년 동안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줍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35 Views0 Comments0 Likes1 일전
451 Views0 Comments0 Likes4 일전
1019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466 Views1 Comments2 Likes2 주전
2064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1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33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KNN SNS
Added by 김 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