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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오늘의 책(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조회수315의견0

{앵커:인생에서 맞닥뜨린 희노애락은 내 마음을 거칠게 만들기 마련이죠. 농사를 짓고 책을 번역하는 최성현이 20년간 모은 일본 선승들의 일화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거칠어진 마음을 한결 부드럽게 만들어줄 에세이 ‘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오늘의 책입니다.}

일본에서 원효 만큼 유명한 선승 잇큐! 죽음을 앞두고 편지와 함께 정말 힘들 때 열어보라는 유언을 남깁니다.

세월이 흘러 사찰에 문제가 생기자 승려들은 그 편지를 개봉하게 되는데요.

그가 남긴 편지에 적힌 내용은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였습니다.

강원도에서 자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저자가 그동안 읽은 선승의 일화 중 좋은 것만 골라 책으로 엮었습니다.

선승의 일화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직접 내보인 설법을 뜻하는 법어인데요.

선승들이 전해주는 301가지 일화들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힘들 때 펴보라던 편지’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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