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 주민 98.8%, "영국령 잔류" 희망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대서양 포클랜드섬의 주민들 대부분이 "영국령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92퍼센트 주민이 참여한 투표에서 영국령으로 계속 남기를 희망한 주민 비율은 98.8%였습니다.

이번 투표에 참가한 유권자 천 5백여 명 가운데 단 3명 만이 영국령 잔류에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번 투표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투표를 불법으로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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