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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엑스포 국가사업 확정

{앵커: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가
오늘(14) 국무회의에서 국가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부산 유치 전략에 힘이 실리게
됐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불리는
월드엑스포!

6개월 동안 진행되는 행사에
160개 나라에서 5천만명 이상
몰립니다.

5년마다 열리는 거대한
경제올림픽인 것입니다.

2030년 월드엑스포 부산유치에
국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됐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치러본
적이 없는 초대형 국제행사입니다.

{오거돈/부산시장/”2023년 개최국이 결정될때까지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전력을 다해 지원을 하겠습니다.”}

유치에 성공하면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위상 제고와
부산의 도시브랜드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기회입니다.

부산은 엑스포 유치로
북항 일원의 원도심을 되살려
경제 회생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거돈/부산시장/”원도심의 활성화가 동부산, 서부산 활력의 전제입니다.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통해 몸통을 살리고 이를 기반으로 날개를 살리고 부산을 살리겠습니다.”}

2025년 일본 오사카가 개최지로
결정된 상황에서, 러시아와 프랑스
등 경쟁국들과의 유치 경쟁도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2030년 월드엑스포 개최지는
오는 2023년 국제박람회기구
정기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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