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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 5/15 아트앤 컬처

{앵커:
안녕하세요.
매주 수요일! 볼만한 공연과 전시를
소개해드립니다. 핫이슈클릭 이재원입니다.

세계 각국의 연극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죠. 부산국제연극제가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는‘부산 최대의 공연예술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부산국제연극제 미리 만나보시죠. }

{리포트}

국내외 연극과 다채로운 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부산국제연극제가 열 여섯 번째 막을 올립니다.

올해 초청공연은 6개국, 8개 작품으로 개막작은 브라질 출신 아티스트가 주축이 되어 프랑스에서 결성한 극단의 작품 도자두의 ‘세 형제’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연극제는‘부산 최대의 공연예술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아마추어 연극인들이 23개 작품으로 경합하는 10분 연극제, 초청공연 관람 후 참가자들과 대화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끕니다.

3년 연속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내일부터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100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로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꾸며지는데요.

밀양의 영웅과 역사를 소재로 시민배우들이 직접 출연하는 밀양강 오딧세이!

그리고 1919년 시대상을 재현한 과거로의 추억 여행 ‘응답하라 1919′, 밀양아리랑 경연대회 외 다채로운 공연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유쾌한 성격의 청각 장애인 ‘이레’와 놀 줄 아는 서울대 학생 ‘승진’

둘은 뜻밖에 장소!!클럽에서 만나 서로에게 이끌리고 연인관계로 발전합니다.

장애인과 만난다는 이유만으로 불편한 시선 속에 던져진 승진의 감정 변화를 현실적이면서도 코믹하게 그려낸 연극‘어쩌다 로맨스 우연히 봄’입니다.

여자 주인공인 ‘이레’는 창작된 캐릭터가 아닌 스무 살 청각 장애 1급인 여성의 실제 모습을 반영했다고 하는데요.

스토리 역시 세상에 따뜻함을 주고 싶다는 그녀의 생각과 기상천외 했던 러브 스토리를 담았다고 하죠.

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가슴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못과 지퍼, 플러그 등 일상의 재료들을 활용하고 있으며, 요리활동과 접목해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미술전문 MC 1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씨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팅팅(Thing+Think) 한젬마의 관계요리’전입니다.

‘사물과 생각’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 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물건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감성으로 표현되는 과정!

이 부분을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니까요

자녀.. 친구와 함께 전시 감상하며 지금까지와 다른 시각으로 작품을 바라보며 이야기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앵커:계절의 여왕 5월답게 이번 주 야외축제와 문화행사가 풍성합니다. 현장에서 축제의 뜨거운 열기도 느껴보고 알찬 공연.. 전시도 감상하며 나만에 추억 앨범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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