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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당뇨망막병증

조회수1.22K의견0

{리포트}

눈앞에 이런 날파리가 떠다니는 증상!

비문증이라고 하죠.

병이라기보다는, 눈이 느끼는 하나의 증상인데요.

하지만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당뇨 망막병증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당뇨 망막병증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입니다.

증상을 못 느끼고 방치하다가 시력을 아예 잃기도 하는데요.

당뇨병이 오래되면 혈액순환이 안 되면서, 눈의 모세혈관이 망가지는 겁니다.

특히 이 병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당뇨망막병증]은 성인의 [시력을 손상] 시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실명까지] 진행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환자가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은 병이 상당히 진행한 후에야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망막병증]에서 중요한 소견은 [신생혈관]과 [황반부종] 입니다. 신생혈관은 [비정상적인 혈관]으로 [체액누출과 안구내출혈]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황반부종, 유리체 출혈, 망막견인]이 동반된 경우 심각한 [시력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이 질환은 한 번 생기면 완치가 힘듭니다.

하지만 혈당을 조절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시력을 잃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혈당 조절만] 잘 해도 [당뇨망막병증 지연]시키고 진행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이 진행되어 [황반부종]이 발생하거나 [증식성 단계]에 다다르면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요. [안구 내 주사]치료는 [황반부종을 감소]시키고 [신생혈관을 억제]하기 위해 눈에 직접 주사하고 [망막 레이저 치료]는 망막 전반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신생혈관을 억제]하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시행합니다. 다른 치료 방법으로는 [유리체출혈, 망막견인]과 같은 합병증이 심해지면 수술적 치료로서 [유리 체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당뇨병 환자가 늘면서 망막병증 환자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연령별 비교 결과는 충격적이었는데요.

80세 이상 환자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거겠죠.

하지만 그 다음을 20대가 차지했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안심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당뇨병은 [미세혈관계 병변]을 일으키는 복잡한 대사질환으로 눈을 포함한 [온몸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을 진단 받았다면 [혈당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의 유병률과 심한 정도는 시력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유병 기간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런 [시각적 증상이 없더라도] 당뇨를 진단 받으신 분이라면 남녀노소 관계 없이 [6개월~1년]마다 정기적으로 안과에 방문하여 [안과 검진]을 받으시고 [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

{이수진}

당뇨 환자 열 명 중 세 명은 본인이 당뇨가 있는지도 모른다고 하죠.

최근 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당화혈색소 검사가 필요한데요.

40세 이상, 공복혈당이 100 이상이면 가까운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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