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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은 막았지만 예상보다 컸던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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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부산과 창원의 버스파업은
막았지만 예상 외로 진통이 컸습니다.

특히 준공영제인 부산은 협상을 낙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는데도 파업목전에서야 협상이 이뤄졌는데요.

합의내용과 결과에 대해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 52시간 근무제와 관련해서는
부산시와 노조가 비교적 일찍 합의를 이뤘습니다.

격주로 주5일 근무를 실시해 주 평균 근무시간은 48시간으로 줄었고,

114명을 신규채용해야해 70억원 정도비용이 늘게 됐습니다

사실상 협상쟁점이었던 임금인상폭에 대해 이견이 컸습니다.

10.9% 인상을 요구한 노조는 8.1%로 낮췄고 부산시는 2% 내외 인상을 고수하다 파업 시작 즈음 부랴부랴 3.9%를 제시해 합의를 이뤘습니다.

부산시의 백기투항에 가깝습니다.

주 52시간 도입으로 임금삭감이 큰 경기도나 임금이 부산보다 한참 적은 인천과 달리 부산은 임금인상 명분이 약했던 때문입니다.

준공영제 실시 이후 부산시는 매년 3%내외로 임금 인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금 인상결과로 부산시는 120억 정도 세금을 더 쓰게 됐습니다.

{인터뷰:}
{양미숙/부산참여자치 시민연대 사무처장”시 지원금(세금)이 들어가게된 부분에 있어서 시민들이 어떻게 참여할 수 있고 투입된 지원금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시민들에게 철저히 공개해야합니다”}

창원은 주 52시간 근무도입, 4% 임금인상, 정년 3년 연장 등의 내용에 노사가 합의했습니다

업체마다 경영난을 호소해 협상이 길어졌는데 추후 요금 인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오는 21년 준공영제를 실시할 계획인 창원시가 떠안게될 경제적 부담도 더 커졌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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