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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투자미끼 50억 사기

조회수917의견0

{앵커:
부산 기장에서 지난해 분양사기에
이어 또다시 대규모의 투자사기가
발생했습니다.

대형마트 투자를 미끼로 고수익을
약속했는데 주로 주부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0대 A 씨는 부산 기장군의 한 유통
업체에 천여만 원을 투자했다 사기를 당했습니다.

{인터뷰:}
{A씨/투자 피해자”(B 씨가) 은행에 가지고 있는 것보다 훨씬 수수료가 좋으니까 여기 투자하라고 너무 괜찮다고…엄마, 서울에 있는 동생들 이런 식으로 일가족이 묶인 게 2억 가까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49살 B 씨가 대형마트에 입점하는 데 투자하면 10% 운영수입금을 주겠다고
약속한 겁니다.

“하지만 빈 사무실만 남기고 지난주 결국 잠적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만 40여 명에
피해액은 5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B 씨는 실제 대형마트에 입점했던
유통업체의 공동대표라고 투자자들을
속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업체는 이미 지난해
대형마트와 거래가 끊긴 상태였습니다.

{인터뷰:}
{B씨/투자 피해자”대형 마트에 실제로 입점해서 매대 행사가 진행되는 걸 본 사람이 있었고…수수료 이자가 조금씩이라도 들어왔기 때문에 근데 이게 지나고 보니까 수수료를 지급하면서 믿게끔 했던 것 같습니다.”}

신규 투자금으로 돌려막기를 하며
한동안 배당금을 지급하며 투자자들을 안심시킨겁니다.

또 B 씨는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호텔과 아파트 등 여러 건의 분양사기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소 B 씨는 최근 7백억 원대 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된 조은 D&C 분양사기 피의자와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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