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엉터리 수중 호흡장비 유통

조회수503의견0

{앵커:스쿠버다이버가 바닷속에서
활동하다 호흡기가 고장났을 때 사용하는 간이 공기호흡장비가 있습니다.

이 비상탈출용 호흡장비를
안전검사 없이 중국과 미국에서
대량 수입하고 납품한 일당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상탈출용 공기호흡장비에
공기를 주입합니다.

물에 넣으니
공기가 다 세나갑니다.

중국의 한 공장에서 만들어진
짝퉁입니다.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공기호흡장비
1천60여개를 판매한 A 씨 등 5명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에만
중국에서 호흡장비 30개를 헐값에 들여와 시중보다 싼 가격으로 팔아
1천만 원이 넘는 차익을 남겼습니다.

{인터뷰:}
{정동하/창원해경 정보과장/”중국산(호흡기)의 경우에는 10만 원 상당에 수입해 40~50만 원 상당에 판매했고 미국산의 경우에는 20만 원 상당에 수입해 50~60만 원 상당에 판매했습니다.”}

호흡장비는 군부대에도 납품됐습니다.

미국의 한 제조업체로부터 수입한
장비 1천30여개를 검증절차 없이
군부대에 그대로 납품한 것입니다.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장비들은
비상시 생명을 위협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중국산 짝퉁 호흡장비입니다.

이렇게 검사를 받지 않은 공기통은
충전과정에서 파열될 수 있으며 호흡기 필터가 막혀 호흡이 불가능한 장비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해경은 공기호흡장비를 구입할 때 ‘검’ 또는 ‘KC’ 마크의 여부를 항상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