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르노삼성 임단협 잠정 합의

조회수414의견0

{앵커:11개월을 끌어온 르노삼성차
노사분규가 최종 타결을 앞두게
됐습니다.

르노삼성 노사가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르노삼성 노사는 40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임단협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지난해 6월 시작된 협상이
11개월만에 결실을 맺은 겁니다.

‘노사는 기본급은 동결하는 대신
1000만원 상당의 성과급과 보조금으로 보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현장 근무 강도 완화를 위해
60명의 신규 인력을 충원하기로
했습니다.’

‘핵심 쟁점인 업무 배치 전환시
노조 합의 여부와 관련해선 당사자와
노조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노사가 한 발씩 양보해 합의안을
도출해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오는 21일로
예정된 노조의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타결 여부가 결정됩니다.”

장기화된 르노삼성 노사갈등은
지역경제에 큰 어려움을 줬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모두 62차례에 걸쳐
파업이 진행되면서 르노삼성차가 입은 손실액만 2천800억원으로 추산됩니다.

{인터뷰:}
{이병곤/부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잠정 합의안이 순조롭게 타결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뿐만 아니라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와 지역 경제계가 함께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한편 노사 모두 피로감이 높은만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도 이번 합의안이
통과되지 않겠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