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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 시험지 배포 오류

조회수915의견0

{앵커:국가고시 시험장에서
다른 과목 시험지가 잘못 배포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1차 책임은 수험생에게 있겠지만
시험 관리감독을 책임진 공단 측도
수험생 탓만 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A씨는 지난 5일,
기술사 국가고시를 첬지만
0점 처리 될 상황입니다.

2교시 시험에서, 응시과목인 ‘토목’
문제지가 아닌 ‘토질’ 문제지로
시험을 봤기 때문입니다.

당시 시험장에는 여러 과목 응시자가 섞여있었던 상황,

감독관이 문제지를 나눠주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인터뷰:}
{수험생”어린이날인데도 불구하고 다섯살 쌍둥이들을 뒤로한 채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4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주경야독으로 공부했는데 억장이 무너지고”}

A 씨는 두 과목 내용이 비슷해
알아차리지 못했다며 확인못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공단측이 수험생에게만 책임을 돌리고 있다며 감독관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공단측 감독위원의 근무요령을 보면, 시험실별 종목 수가 여러종목이므로 감독관은 응시종목을 반드시 확인해 배부해야하고 시험문제지에도 사인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인터뷰:}
{수험생”(시험 시작시) 확인하지 않고 사인만 요식적으로 하고 지나가버렸습니다. (시험 후에도) 수험생인원과 배부된 답안지가 맞게끔 나갔는지 3차례에 걸쳐서 시험문제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확인 안했기에”}

수험생의 잘못이라던 공단 측은
취재가 시작되자 다음달 채점이끝나야 상황파악이 가능하다며 입장을
유보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국가고시!

똑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는 시험장
상황인만큼 수험생은 물론 감독관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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