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5/17, 혈관 튀어나와야 하지정맥류?)

조회수1.06K의견0

{리포트}

종아리 핏줄이 울퉁불퉁 튀어나왔습니다.

한눈에 봐도 하지정맥류가 의심되죠?

그런데 혈관 하나 안 비치는 이 매끈한 다리의 주인공도 정맥류를 진단 받았는데요.

붓고 무거운 다리가 신호였다고 합니다.

{인터뷰:}
{류은미/ 하지정맥류 수술 환자 “지난해 8월에 수술을 했었고요, 보이는 혈관은 없는데 다리가 저리고 무거운 증상 때문에 내원해서 수술하게 됐습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에서 [심장]방향으로 [올라가야할 혈액]이 오히려 [아래로 역류]하면서 생기는 만성 진행성 질환입니다. 따라서 [육안]으로는 [깨끗해]보이는 다리라고 하더라도 [불편한 증상들]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다리가 아프다, 무겁다, 잘 붓는다, 종아리가 빵빵해지면서 저린다], 그리고 [피부가 가렵다, 다리가 쉽게 피곤해진다] 이런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고요. 또한 이 질환은 방치해 두시면 [피부 괴사, 피부 궤양, 심부정맥 혈전증, 폐 색전증]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하고 예쁜 다리를 위협하는 하지정맥류는 가족력과 과체중,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는 자세, 운동부족와 흡연 등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는데요.

최근엔 절개 없는 레이저 수술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레이저 수술은 정맥류 [원인 혈관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폐쇄*흡수] 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피부 [절개]가 필요 [없고] [전신] 마취나 [척추] 마취 같은 무리한 마취 대신에 [국소 마취만]으로도 시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통증, 출혈, 감염]과 같은 [위험성]이 [낮아]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에게도 안전하고 쉽게 [시술]할 수가 있습니다. }

{CG:}
한 해 하지정맥류 수술환자는 3만1천여명, 10명 중 6명은 여성이었는데요.

문제는 잦은 재발! 숨어있는 잔가지 혈관까지 정확히 치료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하지정맥류는 [만성 진행성 질환]이므로 수술을 하였더라도 [재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 바로 [완치]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한 경과 관찰]과 [치료], 그리고 [장기 검진]이 필수입니다. 또한 수술 후에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해주시면 도움이 되고요. 습관적인 [반신욕]과 [족욕]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수진}

하지정맥류는 풍선 불기에도 비유됩니다.

풍선이 늘어나면 불기 쉬워지듯 정맥류도 진행속도가 붙으면 걷잡을 수 없단 건데요.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실제 다리건강은 심각할 수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