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2030 월드엑스포 국가사업 확정

ST/지난 14일, 국무회의를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계획이 국가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국무회의 통과 소식을 접하고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를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VCR/

오거돈 시장 : 무엇보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등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이 없었다면 오늘의 결정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들였습니다.


국제박람회인 월드엑스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이벤트로 불리는 행삽니다. 월드엑스포가 열리는 6개월간 160여 개국에서 5천만 명이 부산을 방문해, 생산유발 효과만 약 43조 원, 취업유발 효과는 약 50만 명으로 추정되는 등 그야말로 메가 이벤트입니다. 월드엑스포 부산유치는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전세계에 알리고,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대 원도심을 비롯해 부산의 경제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거돈 시장 :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7월까지 정부와 부산에 유치전담기구를 확대·설치하겠습니다. 하반기 중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에 착수하고, 2021년 5월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후 더욱 본격적인 국제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기자회견에 이어 지난 5년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노력한 지역 상공계, 시민단체, 범시민유치추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유치성공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오거돈 시장 : 부산에 오는 손님들이 전세계에서 올건데, 그럼 지금 공항가지고 되겠습니까? 빨리 만들어야지요. 부산 대개조 선언을 했는데, 그것도 이제 하나하나 빠른 속도로 만들어야 합니다. (월드엑스포 유치 국가사업 발표로) 그 출발을 만들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김해공항으로는 월드엑스포를 찾게 될 전세계 관광객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160개 참가국 중 김해공항과 직항노선을 갖춘 나라는 13개국 정도에 불과합니다. 엑스포 개최지 결정에서 항공을 비롯한 기반시설의 준비 정도가 중요한 기준이기 때문에, 이제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여부가 바로 엑스포 유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본 콘텐츠는 KNN 멤버로 가입한 외부사용자가 직접 업로드 한 것으로 KNN과 어떠한 제휴관계도 없습니다.

프로그램:

부산광역시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