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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부두 일원 종합개발 시동

ST/러시아선박의 광안대교 충돌 사고 이후, 한시적으로 부두기능을 중단했던 용호부두와 주변 용호만 일대가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종합개발됩니다. 재개발 이전이라도 시민들의 친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VCR/지난 13일,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남구청,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용호만 일대를 해양레저·관광 인프라로 종합개발하는데 뜻을 모으고 기본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용호부두의 재개발 방안에 대해, 관련기관들 간에 일부 다른 의견도 있었는데요, 부산시는 용호부두와 용호만 매립부두·섶자기·이기대공원 등 주변지역을 연계해 거시적으로 개발해야 하며, 재개발 전이라도 시민의 친수공간으로 활용하자는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관계기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오거돈 시장 : 5개 기관이 경계없는 협력에 이르렀다. 용호부두 재개발 방향에 대해 이견도 있었지만 관계기관이 이렇게 공감해 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용호부두만이 아니라 일대를 포괄하고 상업적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친수공간으로 돌려주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


용호부두 일대의 변신은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종합개발 계획안을 마련 후, 단계별로 추진됩니다. 그 전에 안전펜스나 주차장·보행로를 제공해 용호부두를 시민친수공간으로 우선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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