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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수소차 시대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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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래형 친환경자동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차 시대가
부산,경남에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 발 앞선 경남 창원시에 이어
부산에서도 첫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집중취재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 차 구입을 고민하던 박태섭 씨는 수소차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최첨단 기능은 물론 한 번 충전으로 60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점이
단연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5분 밖에 걸리지 않는
짧은 충전시간도 큰 장점입니다.

{인터뷰:}
{박태섭/수소차 운전자/”(전기차와) 고민을 엄청 많이 했었는데 결국 수소차를 택하게 된 건 아무래도 수소차가 충전시간이 짧다는 것 때문에..”}

지난 14일 부산에도 수소충전소가
등장했습니다.

전국 처음으로 민간사업자가
직접 만들어 운영합니다.

{인터뷰:}
{황정호/(주)엔케이텍 과장/”북구쪽이라든지 해운대쪽이라든지 이런 쪽도 저희가 알아보면서 지금 2호 (충전소 구축)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상구에도 수소충전소 공사가 한창입니다.

오는 7월쯤이면 영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여기에다 민간보조공모사업 형태의
수소충전소 2곳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예정지는 부산 동구와 연제구입니다.’

‘경남은 한 발 더 빠릅니다.

이미 2곳의 충전소가 운영중인
창원에는 2곳이 더 공사중입니다.

여기에다 김해,진주,통영 등에도
확충계획이 잡혔습니다.’

연말쯤이면 부산,경남에 모두 12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되는 겁니다.

다만 충전설비 기술은 좀 더 개선돼야할 상황입니다.

현재 설비들의 성능은
시간당 적게는 5대에서 많게는
10대까지 완전충전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김기범/수소차 운전자/”(충전을) 하다보면은 다 안들어가요. 완충이 어려워요.”}

기대와 과제를 안고 수소차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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