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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시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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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수소차 성능은 많이 향상된 것 같은데
연료비는 어떻습니까?}

네, 제가 기존 차량들과
비교해봤습니다.

’1만원으로 얼마나 운행이 가능한지를
계산해봤더니,

수소차는 125km가 가능하구요
비슷한 크기의 가솔린차는 63km,
디젤차는 100km 정도입니다.

다소 작은 크기의 전기차는 329km
운행이 가능합니다.’

{앵커:전기차가 가장 싸고 수소차는 디젤보다는 조금 비싸군요?}

네, 그렇죠.

그런데 이 계산은 1kg당 8000원인
현재 수소가격을 적용시킨 것이구요,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수소가격을 kg당 4500원까지 낮추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하된 가격을 적용해보면 1만원에 222km까지 주행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여기에다 현재 전기차 충전비용이
저렴한 건 많은 정부 보조금 덕분인데 수소차 활성화 정책에 따라 그 부분도 일정 부분 조정될 가능성이 크구요,

그렇게 되면 전기차와의 연료비 차이도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앵커:그렇군요, 무엇보다 충전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해보이는데 충전기술도 좀 더 향상돼야겠군요.}

네, 정부의 강력한 수소경제 육성방침에 따라 수소충전소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 현장을 가보니 충전기술 향상이 좀 더 시급해보였습니다.

수소충전소의 경우엔
주유소나 전기차 충전소처럼 차량들이 연이어 충전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더군요.

1대를 충전하고 나면 설비의 압력차를 조정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그러다보니 실제 충전시간은 5분 정도이지만 대기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고, 아니면 완충을 못한 채 일부만 충전을 해야했습니다.

{앵커:지금까지 김건형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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