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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8백억 재정지원’ 부산 시내버스 7곳 지난 해 수억씩 배당

만성적자를 이유로 부산시로부터 한해 천 800억원의 재정지원금을 받는 부산 시내버스 업체 33곳 가운데 7곳이 지난해 수억원씩 배당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재된 부산 시내버스 15개사의 2018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대 8억원씩 업체 7곳이 배당을 했고 배당금이 당기순이익보다도 많은 업체도 3곳이나 됐습니다.

부산시가 천8백억원의 세금을 투입하는 상황에서 적지않은 버스업체들이 수억원씩 배당을 하는 처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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