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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운노조 새 위원장 선출…환골탈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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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계속 반복되는 취업비리로 만신창이가 된 부산항운노조가 새 위원장을 뽑았습니다.

40대 젊은 리더를 뽑은 항운노조가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안을 내놓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천5년 취업비리로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를 받았던 부산항운노조!

그로부터 14년만에 다시,검찰의 표적이 되면서 전현직 간부 13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항만전환 배치 비리와 터미널 운영사와 용역업체의 커넥션 등 구조적 문제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부두인력 공급독점권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은 헛구호였고,

자정능력을 잃은 세습조직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조직 위상이 떨어질대로 떨어지자,
항운노조가 구원투수 역할을 할 새 위원장을 뽑았습니다.

직선제에서 다시 간선제로 후퇴한 노조는,대의원 투표를 통해 역대 최연소인 40대 젊은피를 선택했습니다.

{싱크:}
{부산항운노조 선관위원장/”이윤태 후보가 합법적으로 신임 위원장에 당선됐음을 선포합니다.”}

신임 위원장은 채용비리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하고,항운노조의 관행과 구조적 문제에 대해 신속한 개혁을 약속했습니다.

끊임없는 구설로 시민들의 인내가 한계에 달했다는 지적을 의식해,외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윤태/신임 부산항운노조위원장/”검찰 수사가 저희들에게 나아가야할 방향과 어떻게 노동조합을 다시 만들어야 되는지 많은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40대 젊은 리더를 위원장으로 맞은 부산항운노조가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시민들 눈높이에 맞는 쇄신안을 내놓을지 지켜볼 일 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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