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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무시하듯 쳐다봐서…” 부산 온천동 산책하던 여성 무차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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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2trrgv4z8M

  

   
CCTV에 포착된 무차별 폭행 장면. 붉은색 원 안에는 A씨를 폭행하는 B씨의 모습이 담겼다. 부산경찰청 제공

“무시하듯 쳐다봐서 기분 나빴다.”

21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부산 동래구 온천동 주택가를 산책하던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A(45) 씨를 체포하고,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9일 오후 8시께 부산 동래구 주택가 골목에서 마주 오던 B(56)씨를 뒤따라가 주먹으로 때려 쓰러뜨린 뒤 발로 얼굴을 수차례 차고 밟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은 무차별 폭행으로 인해 코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B씨가 무시하는 눈빛으로 쳐다봐서 기분이 나빴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한 뒤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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