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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신품종 ‘서홍’ 본격 공급, 농가 기대

조회수794의견0

{앵커:
겨울철 시설재배하는 감자는
대표적인 고소득 작물이지만
병충해 피해 등이 잦아
농가의 고충이 컸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2008년 개발한
이후 10년 넘게 상품성 등을 시험해 온 신품종 ‘서홍’ 감자를 올해부터
본격 공급해 농가의 기대가 큽니다.

김동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 감자 주산지 가운데 한 곳인
경남 밀양입니다.

트랙터가 지나가자
씨알이 굵은 감자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런데, 흔히 알던 것과 달리
감자가 붉은 갈색입니다.

신품종 감자 ‘서홍’입니다.

지금까지는 ‘대지’와 ‘수미’라는
품종의 감자를 재배해왔습니다.

하지만 병해충이나 추위에 약하다는
단점때문에 농가의 고충이 컸습니다.

특히 대지 감자는 군데군데 병반이 생기는 데뎅이병 발생이 잦았습니다.

{인터뷰:}
{박영은/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관 “감자를 계속해서 연작하게 되면 땅 속에 데뎅이병 세균 밀도가 높아져서 다음에 감자를 심게되면 데뎅이병 감염이 쉽게 됩니다.”}

하지만 서홍 감자는 바이러스에 강하도록 개발돼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실제, 올해 시험 재배한 농가에서 데뎅이병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최광호/서홍 감자 재배 농민 “서홍 감자는 데뎅이병에 상당히 강하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심어보니 실제로 데뎅이병이 없는 걸로 나와가지고…”}

서홍 감자는 기존 대지, 수미 감자보다 생산량도 30~40% 많습니다.

{인터뷰:}
{장동칠/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사 “수량이 굉장히 많이 납니다. 같은 시기에 심어서 같은 재배법으로 하더라도 수량이 굉장히 많아서 농가에서 선호하고…”}

농촌진흥청은 생산성이 입증된만큼,
전국 시설 감자재배 단지에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KNN 김동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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