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항공기 진입 '위협', 대책 마련

(앵커)

김해공항에서 항공기 착륙을 유도하는 진입등이 건축물에 가려 안전운항에 위협이 된다는 내용을 지난주부터 연속 보도해 드렸는데요.

부산지방항공청과 공군, 강서구청측이 잇따라 협의를 갖고 해법을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토부 부산지방항공청이 부산 강서구청에 보낸 공문입니다.

김해국제공항 신 활주로 남측지역에 항공기 안전운항에 장애가 되는 건축물이 있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현장 확인을 하고 해당 구역내 건축물이 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손동환/국토부 부산지방항공청 과장사전에 우리 규정에서 정한대로 그런 건축물이 들어서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 하는 그런 문서")

지금까지는 해당지역이 군사시설이라는 이유로 공군만이 부산 강서구청과 협의를 해온 상황, 국제기준에 못 미친다는 지적에 대해 앞으로 공군측은 국토부와도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박상기/공군 제5전술공수비행단 계획처장/"(강서구청이) 허가를 주기 전에 공군부대 뿐만 아니라 부산지방항공청에서도 그런 사항을 더욱 심층 검토해서 그런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하겠다는 것입니다.")

전수조사를 끝낸 부산 강서구청은 규정 위반 건축물 3곳 가운데 불법 증축 건축물 2곳을 확인하고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오규상/ 부산 강서구청 건축과장"2개 건물 불법 증축 확인, 시정명령")

관계기관의 협의로 재발방지대책은 어느 정도 마련됐습니다.

앞으로의 과제는 이러한 대책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실천하는 일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KNN관리자  
  • KNN관리자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