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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선상카지노 적극 추진

(앵커)

부산시가 외국인 전용 선상카지노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크루즈 관광객을 잡기 위해서는 선상카지노 도입이 절실하다는 판단입니다.

박철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2월 부산을 모항으로 의욕적으로 출범한 국적선 국제 크루즈 클럽하모니호는 1년만에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선상카지노 없이 영업을 하다 보니 외국인관광객 모집이 저조했고 수익이 나지 않자 결국 운항을 멈췄습니다.

사정이 이렇자 허남식 부산시장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카지노 영업허용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부산관광공사 출범식에서도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부산시는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잡기 위해 우선 선상카지노 조기 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난 2천 5년이후 카지노 신규허가가 없다는 점과 최근 7년사이 부산지역 외국인 관광객이 70만명이나 늘어났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1년간 영업실적을 보고 선상카지노를 허가한다는 관광진흥법 시행령이 최근 폐지돼 일단 첫 단추는 끼워졌습니다.

문제는 허가권을 가진 문광부의 결정인데 결국 정부의 의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관광분야의 숙원인 선상카지노 허가문제가 새정부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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