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해상 어선에서 탈출한 중국 선원들이 해초에 걸렸다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일본과 우리나라 공해상에서 북한 수역으로 향하던 중국 어선에서 30대 선원 2명이 바다로 뛰어내렸지만 해초에 몸이 감긴 채 생도 남동방 공해상까지 떠내려가다 지나가던 어선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부산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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