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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5/28, 허리 통증 수술 없이 낫고 싶다면?)

조회수1.08K의견0

{리포트}
2년 전부터 요통으로 고생해왔다는 환자입니다.

수술 외에는 안 받아본 치료가 없을 정도인데요.

허리 통증! 정말 안 당해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CG:}

고령화 추세에 따라 요통 등 척추질환자가 매년 늘고 있습니다.

2018년 척추질환자는 887만 명! 최근 4년 새 11.5% 증가했는데요. 원인은 무엇일까요?

{척추질환은 [퇴행성 질환]으로 흔히들 [50대*60대]에 잘 생긴다고 알고 계시는데, 최근에는 [젊은 환자]분들도 [척추질환]이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고 [직장]에서도 책상에 [앉아서 작업]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잘못된 자세]로 책상에 오래 앉아있게 되는 경우 [디스크 내 압력]이 [올라가]면서 척추에 [퇴행성 변화]가 빨라질 수가 있고요. 젊은 환자의 경우 [무리한 운동], 또는 [복부 비만]으로 인해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척추 변화가 오는 경우에도 [척추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척추질환자 10명 가운데 9명은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과거엔 약물치료가 어려우면 바로 수술로 넘어갔지만 요즘엔 중재적 시술을 시행하는데요.

{증상이 지속된다든지 [엉치]가 아프다든지, 또는 [다리]가 [당기고 저리는] 등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단순 요통]이 아닐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정밀검사]를 해보고 [진단에 따라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초기 디스크]의 경우 [꼬리 뼈] 쪽에 바늘 구멍을 낸 뒤 [카테터](가느다란 관)를 [삽입]해 디스크 주변 [염증 물질]을 씻어내고 [유착]을 풀어주고 [치료제]를 주입하는 [신경성형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초기 협착증] 같이 신경에 압박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카테터 끝]에 [풍선]을 이용해 [압박] 받는 [부분]을 [완화]시켜주는 [풍선확장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오래 살기보다 건강하게 살기가 중요한 시대! 척추수술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죠.

{CG:}

하지만 수술이 능사는 아닙니다.

척추수술 후 장애를 겪거나 치료 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악화된 경우도 있습니다.

{[디스크]가 완전 파열돼 [신경 압박]이 [심한 경우]에는 갑작스러운 [엉치], [다리 통증] 등으로 인해 [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고요. 또는 [협착증]이 많이 심한 경우 [5~10분도 걷기 힘들] 정도로 보행에 지장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외에 [하지 근력]의 [약화]라든지 [대소변 장애]까지 오는 경우 등에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해리}

척추수술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둬야 합니다.

다른 치료가 가능한지 꼼꼼히 따져보고 특히 고령자는 합병증 위험이 커 신중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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