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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남아공전 김현우 골로 승리…16강 진출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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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가운데)가 후반전 선취골을 넣은 뒤 전세진, 이재익 등과 포효하며 그라운드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유럽파 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의 통쾌한 결승 골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었다.

29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은 탄탄한 수비로 후반 24분 터진 김현우의 골 이후 1:0 스코어를 지켜냈다.

김현우의 득점은 1차전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한국의 대회 1호 골이기도 하다.

큰 활약을 펼친 김현우는 후반 42분 오른 발목을 다치면서 교체되었으나, 다행히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16강 진출 문턱에 다가섰다.

6월 1일 아르헨티나와 F조 최종전에서 패하지 않으면 16강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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