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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아마추어 격돌 KNN골프대회 성황

{앵커:과거에 비해 요즘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이 상당히
향상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부울경 최고의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KNN골프대회에서 6언더파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힘찬 스윙과 동시에 골프공이
화창한 5월 하늘을 가릅니다.

프로 못지 않은 드라이버 거리를
뽐내기도 하고,

러프에서의 세컨샷도 정확히 그린에 적중시키는 노련함도 선보입니다.

고도의 집중력으로 쉽지않은 라인의
7미터 퍼팅도 가뿐히 성공시킵니다.

전통을 자랑하는 제21회 KNN골프대회가 김해 가야CC에서 열렸습니다.

{StandUp}
{김건형}
“이번 대회에는 5대 1의 참가경쟁률을 뚫은 부산경남 남녀 아마추어 골퍼 3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남자부 스트로크 부문 우승컵은
홍영성 씨가 거머쥐었습니다.

프로에 버금갈만한 성적인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홍영성/남자부 스트로크 우승자/”게임에 집중을 하는데 있어서 동반자들도 같이 좀 잘해주시고 해서 (좋은 성적을 낸 것 같습니다.)”}

또 파3와 파4, 파5 3종류의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는 사이클버디 여성참가자도 나왔습니다.

신페리오 종목 남자부에선 소영찬 씨가 68.2타로, 여자부에선 송윤희 씨가 69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송윤희/여자부 신페리오 우승자/”가족들이나 늘 같이 동반하는 친구들한테 정말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이번 대회는 다음달 16일 KNN TV와
19일 JTBC골프채널을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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