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영자총협회가
퇴직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업안전지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산업안전과 노무, 전기 등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 재직한
전문가 25명이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현장 컨설팅 등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경남경영자총협회가
퇴직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업안전지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산업안전과 노무, 전기 등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 재직한
전문가 25명이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현장 컨설팅 등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