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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방 5개 도시 순방 외교 성과 발표

ST/오거돈 부산시장은 정부의 신북방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국의 길림성, 흑룡강성과 러시아 연해주 5개 도시를 방문했습니다. 각 도시의 최고위급 정상과 만나 도시간의 관광 및 물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민간 기업간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VCR/이번 신북방 도시외교는 길림성의 창춘·흑룡강성의 하얼빈부터 내륙 복합 물류 루트인 프리모리에 1호를 따라 블라디보스토크까지 5개 도시를 차례로 이어나갔습니다.


우경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 시장님 일행이 가신 곳은 창춘부터 블라디까지 실제 물류 루트를 따라 직접 탐방을 했다. 길림성 창춘, 하얼빈·쑤이펀허시를 거쳐 우스리스크, 블라디보스톡의 5개 도시를 다녀왔다.


각 도시의 최고위급 회담을 통해 우호 관계를 쌓으면서 부산의 실익을 챙기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도모했습니다.

중국 길림성과 흑룡강성에서는 사드의 영향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크게 줄어든 부분에 대해 강력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서쪽 다롄항으로의 내륙 물류 보다 동쪽의 훈춘을 이용할 때 육상 운송거리도 단축할 수 있고, 물류비도 절감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러시아의 복합 물류 루트인 프리모리에 1호, 2호의 이용 시, 국경 통관 지연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를 위해 버스로 프리모리에 1호 루트를 직접 이동하면서 불필요한 절차 등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러시아 연해주에서는 물류 분야 개척과 함께, 부산-블라디보스토크 간 직항 노선과 크루즈 관광 노선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우경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 기업간 MOU를 체결하고 연해주지사와 협력관계를 다지는 의향서를 채택했다. 프리모리예 1번 루트를 직접 가서 현장을 많이 보고 왔다.


한편, 부산의 기업과 각 도시의 민간 기업간 공동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도시마다 흩어져 있는 항일 애국 유적지를 찾아 참배하는 등 조국독립에 헌신한 선조를 재조명하는 일정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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